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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앱을 통한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선보여

가족사소식2023.07.10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기업 GC케어(대표 안효조)가 기업 안전보건 담당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GC케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앱 ‘어떠케어’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 KISS)는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 보건 분야 전시회로, 총 220여개 업체, 82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GC케어는 기업의 건강 수준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검진 중개 서비스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웰니스 서비스를 소개해 관람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헬스케어 서비스 20년의 노하우와 건강 데이터를 보유한 GC케어는 기업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 환경에 적합한 건강검진 솔루션과 건강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검진 예약부터 결과 분석에 따른 건강상담 및 웰니스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웰니스 서비스는 건강 고위험 대상자 및 예방관리가 필요한 임직원에게 만성질환 관리, 스트레스 관리, 챌린지 서비스 등을 지원해 더 건강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웰니스 서비스의 도입은 기업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임직원은 모바일로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사 중 유일하게 임직원의 스트레스 상태를 체크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케어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GC케어 관계자는 “건강복지가 필수가 된 지금, ICT, 금융, 대기업 등 10만명 이상의 기업 임직원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며 “신체 건강부터 마음 건강까지 케어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건강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